해비치 리조트에서 조식을 먹으려고 하니 너무 비쌉니다ㅜㅜ 주변에 아침 먹을 곳을 찾아보는데..... 카페 희상이라는 곳이 있네요. 아침일찍 문을 여는데가 은근히 없는데 여기는 8시에 문을 엽니다. 위치도 해비치 호텔이랑 가깝네요. 여기가 건물 입구입니다. 주변에 건물이 거의 없고 산길로 조금 들어가야 합니다. 간판에 어떤 사람이 그려져있는데.... 가게 주인인거 같습니다. 내부는 이렇습니다. 피규어들도 많이 있고 입구에는 여러가지 소품들도 팔고 있습니다. 사진에 계신분이 주인 아저씨인거 같습니다. 2층으로 되어 있는데 저희는 1층에 자리 잡았습니다. 여기 특이한 건 고양이가 있습니다. 어른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가 있는데 너무 귀엽습니다. 고양이가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테이블이랑 의자위로 돌아 다니네요. ..